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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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연봉 인상 긍정적 평가-프로야구 발전 위해 전반적인 불공정 규약 개선..
선수협은 2014. 3. 12. 긴급이사회를 열고 KBO 이사회의 최저연봉인상안과 기타 선수협 요구사항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KBO 이..
2014.03.12
61
“2013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자 선정
엔트리브-한국프로야구선수협 “2013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의 8개 부문 수상자가선정되었습니다. 선수단 투표로 진행된 영예..
2013.12.05
60
프로야구선수들은 비활동기간을 준수합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비활동기간 중 단체훈련, 전지훈련에 관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구단과 합의한 비활동기간..
2013.11.28
59
명백히 드러난 창원시의 잘못된 야구장부지 선정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 선수협 ” )는 어제 한국야구위원회(이하 “ KBO”)가 조사,발표한 창원시의 야구장 부지선정 과정의 총..
2013.09.25
58
선수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야구장펜스 더 이상은 방치되서는 안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서재응, 이하 “선수협”)는 어제 롯데-두산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정훈 선수가 사직구장 펜스에 부딪..
2013.05.31
57
야구선수들은 야구계의 갈등을 부추기는 논란에 휘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야구선수들은 야구계의 갈등을 부추기는 논란에 휘말리지 않을 것입니다. 야구인 모욕한 한성윤기자, 야구계에서 퇴출되어야 ..
2013.05.28
56
선수들의 과도한 세레머니 사과드립니다.
선수들의 과도한 세레머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야구선수들에 대한 인격적 모독과 무책임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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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故 최동원 선배 기념사업 지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서재응, 이하 “선수협”)는 한국프로야구사에 빛나는 업적을 세우고 선수협을 만드는데 희생하신 고 최동..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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