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대구 굳센병원

 

[참석자 – 삼성 장원삼, 심창민, 우동균]

 

대구 굳센병원 재활센터에는 각기 다른 종목의 운동선수들이 재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선수의 마음은 운동선수가 알아서인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재활센터 였습니다.

 

 

어린 야구꿈나무부터 타 종목 선수들까지 악수를 나누며 사진도 찍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야구 꿈나무들에게 간단한 야구 클리닉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일반 병실 환자분들을 방문하여 환자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행사를 즐거운 분위기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