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0일 부산 부민병원

 

[참석자 – 롯데 손아섭, 신본기, 정훈, 장성우, 홍성민]

 

야구의 도시 부산 부민병원에서 롯데 선수들의 위로방문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롯데를 이끌어갈 젊은 피 손아섭 선수와 신본기, 정훈 선수를 비롯해 군 제대 후 롯데 안방을 책임지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중인 장성우 선수, 기아에서 이적 한 홍성민 선수까지 부민병원의 어린 친구들을 위해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었습니다.

 

롯데 선수들이 도착하자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선수들과 사진도 찍고 야구도 배우면서 금새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오랜 시간 같이 있지는 못했지만 아기들도 선수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