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7일 참포도 나무병원

 

[참석자 – 두산 홍성흔, 오현택, 양의지, 허경민, 정수빈]

 

두산베어스의 새로운 주장 홍성흔 선수와 함께 오현택 양의지 허경민 정수빈 선수가 참포도 나무병원 위로방문을 하였습니다.

 

 

홍성흔 선수의 넉살 좋은 입담으로 환자분에게 큰 웃음을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막함이 감돌았던 병실에는 어느 덧 웃음소리가 들렸고 많은 환자분들께서 선수들을 환영해주셨고 선수들은 기쁨 마음으로 환자분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하며 사진 촬영 및 싸인회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