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6. 11시 잠실야구장에서 사단법인 일구회(이하 ‘일구회’)는 NC의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을 촉구하기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하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에게 일구회 전 회원이 서명한 명단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서명 명단 전달식에는 일구회 이재환 회장과 김성근 부회장, 전 기아 타이거즈 선수 이종범와 선수협 박충식 사무총장이 참석합니다.

 

 선수협과 일구회는 NC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이 프로야구발전의 핵심사항임을 같이 인식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양단체 전회원들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5월 6일 11시부터는 잠실야구장 1루와 3루 출입구에서 NC의 2013년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 승인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팬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