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 '3대 운동'에서 착안한 이색
야구 체험 콘텐츠
- 악력·구속·순발력으로 '야구3대'
측정… 선수와 팬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이벤트
- 경기 티켓·그라운드 포토타임 등 다양한
경품 제공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가
2026 KBO 올스타전을 맞아 새로운 팬 참여형 이벤트 '야구3대 몇?’ 챌린지를 선보인다.
'야구3대 챌린지'는 흔히 말하는 헬스의
'3대 운동'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야구 선수에게 필요한 핵심 신체 능력을 팬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챌린지는 악력, 구속, 순발력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각 종목에 도전해 자신의 '야구3대' 기록을 측정할 수 있다.
프로선수들의 기록 측정은 최근 진행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유소년 야구클리닉 종료 후 실시됐다. 10개 구단 대표 선수 각 2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야구3대' 챌린지에 도전했으며,
가장 뛰어난 기록을 세운 구단과 선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올스타전 선수협회 부스에서 선수들과 동일한 '야구3대 챌린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며 프로선수들과 비교해보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오브더플레이어 고교 유니폼, 야구공 키링, 대원미디어 KBO 컬렉션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우승
구단(선수) 맞히기 이벤트다. 참가자는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1위를 차지한 구단을 선택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해당 경기 티켓(2매)과 해당 선수 유니폼, 그라운드에서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은
"매년 올스타전을 찾는 팬들이 선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해 왔다."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구3대 챌린지'는 야구에 필요한 기본적인 운동 능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경품은 물론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많은 야구팬들이 선수협회 부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올스타전
기간 동안 팬과 선수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야구 문화 저변 확대와 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