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현종,
이하 “선수협”)는 2026년 5월 11일(월),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진행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시작된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술 교육과 더불어 꿈과 동기부여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클리닉에는 약 80여 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고척스카이돔이라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구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었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기본기 중심의 훈련과 실전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김건희 선수는 자신이 실제 사용한 실착 용품과 다양한 애장품을 다수 기부하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고, 현장 경품 이벤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건희 선수는 “어린 선수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좋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용품들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고, 오늘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준현 선수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클리닉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즐겁게 야구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고, 앞으로 더 성장해서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클리닉은 약 2시간 동안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전 훈련과 더불어 프로 선수들과의 교감을 통해 야구에 대한 열정과 목표 의식을 더욱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두드림’ 야구클리닉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선수협회와 10개구단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두드림”은 이어
5월18일 두산 베어스(잠실야구장)
5월25일 kt위즈(수원 kt위즈파크)
6월1일 LG트윈스(잠실야구장)
6월8일 SSG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6월15일 기아 타이거즈(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