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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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23		FA제도개선 논의하지 않는 KBO 실행위원회 하루 빨리 개선조치 마련해야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월 15일 KBO실행위원회에서 FA제도개선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	2019.01.16
122		제3회 공인대리인 자격심사신청 및 시험 일정 안내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사무총장 김선웅, 이하 ’선수협’)는 2019년 2월 14일(목)에 제3회 KBO리그 공인대리인 자격시험을 실시하기로 ..	2018.12.27
121		선수협, 야구선수들을 위한 진로설계준비과정, 빅이닝 프로그램 실시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현역프로야구선수, 은퇴선수들의 향후 진로 준비와 현재 운동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결..	2018.12.06
120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자 선정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2월 3일(월) 14시 30분에 더케이호텔 서울 켄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 플레이어스..	2018.12.03
119		경찰청 야구단 선수를 계속 모집해 주십시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를 비롯해 저희 야구인들은 경찰청 야구단 선수 모집 중단 ..	2018.11.14
118		최저연봉 기준은 희망사항, 공식제안은 아님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사무총장 김선웅)는 10월 1일 FA제도변경과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언급된 최저연봉 4천만..	2018.10.01
117		FA제도 등 제도변경안에 대한 선수협 입장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사무총장 김선웅)는 최근 KBO가 선수협에 제안한 FA제도 등 제도변경안은 선수협을 제도개..	2018.10.01
116		야구선수의 인권 개선에 기여했던 고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사무총장 김선웅, 이하 “선수협”)는 어제 유명을 달리한 고 노회찬 의원을 애도하며, 야구선수의 인권개선에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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