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대호, 이하 “선수협”)는 29일 오후 1시 선수협 사무국에서 에이전트 중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선수협 김태현 사무총장, 오동현 고문변호사,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장성호 사무총장으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는 A회사가 과거 소속 직원이었던 B 선수대리인을 상대로 낸 진정서와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중재위원회는 3시간 30분여에 걸쳐 양측의 인터뷰가 진행됐으나 객관적인 정황을 판단할 수 있는 세부 서류를 보완한 뒤 다시 양쪽 입장을 수렴해 판단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