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故 임수혁선수가 쓰러진지 13년 되는 날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모두가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만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다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의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