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올림픽병원이 2012년 6월 4일자로 지정병원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올림픽병원 지정병원 체결식에는 선수협 박충식 사무총장과 두산 임재철 선수가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