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인천 연수늘밝은 안과는 2013년 4월 8일자로 지정병원 체결식을 하였습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원인 선수들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이번 지정병원 체결식에는 SK와이번스 조인성 선수, 정근우 선수, 박희수 선수가 참석하였습니다.